노조의 이야기는 이만 했으면 합니다.
저의 다소 격앙된 푸념으로 부터 시작된 게시판의 과열된
분위기가 본래 가계부의 성격과는 맞지 않는듯 합니다.
그래서 우선 시작한 제가 먼저 사죄의 뜻을 올립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고 알고 계십니다.
더이상의 주장이나 반론은 다른 가계부 식구들에게
유익하지도 유괘하지도 않을듯 합니다.
그러니 현대차 문제는 이제 그만 올라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게시판을 소란 하게 한 점 반성 합니다.
또한 저의 푸념으로 마음 상한 분들이 있을것 입니다.
죄송 합니다 사죄 합니다.
저는 우리 나라 사랑 합니다.
우리 가족을 사랑 합니다.
가계부를 사랑 합니다.
여러분 사랑 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사랑 가득 행복 만땅 ~~~~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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