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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음..
작성자 : hitomi 조회수 : 667 작성일시 : 8/7/2003 8:22:54 AM
나이만 먹고 철이 안든 그런 사람들
우리주변에 많이 있죠...
제 주위에도 자기 필요할 때만 전화와서
앵앵대는 사람 있는데 참 뻔치도 좋지요...
남자후배라서 더 얄미운데여..
어쩜 지가 필요할때만 그렇게 뻔치좋게
전화할 수 있는지..
여기 쓰신 글을 보니 그 밉살스런 후배가
생각나네요..

힘내시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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