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잃어 보아야만 직장의 소중함을 압니다.
가정을 놓아 버리고나면 가정의 소중함을 알듯이
여기 계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대기업의 노조원들에 조금이라도 전달된다면 염려 안하겠는데...
차암 어리석습니다. 대기업이라해서 무너지지 않을거라는,너희가 설마 문을 닫겠느냐는 안이한 생각들이 본인들의 회사를 나라를 그리고 하청업체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분들 그분 가족들에게 정말 힘겹게 하고 있다는것을 왜 모를까요.
본인들의 가정만 따뜻하면 된다는..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된다는 잘못된 편견들이 나라의 미래를 정말 걱정 하게 만듭니다.
우리 주부들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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