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조건의 기본인 5대보험도 가입되어 있지 않는 사업장에서 근 3년을 일해온 사무노동자 입니다..
요즘,,유행처럼 되어버린 `선파업 후타결` 그때마다 피를 보는건 국민들인데,
가까스레 올려놓은 국가 위신도 땅바닥으로 내팽겨쳐져가고 있는데, 본인들만 잘살고 넉넉해지면 그만인지..
외국투자자들도 꺼려 외자유치도 어렵다고 하던데,
대기업의 지 배만 따뜻하면 괜찮다는 그런 관행도 문제지만,,
말이 안되면 무조건 파업부터 하자라는 우리 노동자들도
조금만 자제로 해주었으면,,
고의이든 아니든,,그로 인해 피해보는 힘없고 빽없는 약자들도 조금만 한발 물러나 생각해줬음 합니다.
결국 그들도 약자인데,
서글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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