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은 사람에 따라 경미하게 오는 사람도 있고 아주 심하여 중환자실에서 몇개월씩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발병을 확인하고 3~4시간안에 병원에 가서 응급조치를 받지 않으면 환자를 치료하는데 장기적으로 갈 수있고 6개월 이내에 적절한 재활치료를 않하면 평생 장애자로 될 수 있습니다
아주 경미하게 걸린 사람을 제외하고는 일단 걸리면 완치가 힘든병이지만 꾸준한 운동을 하므로서 많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 병은 간병인이 환자에게 나을 수 있다고적극적인 마음을 갖게하여 계속적인 운동을 요하는 병입니다
어느 병원이 좋다고 꼬집어 말할 수는 없어도 한방과 재활치료를 겸하여 하는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환자가 지팡이 집고 일어설 수 있을때는 국립재활원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를 간병하는 사람이 얼마나 환자에게 병의 중증에 따라 적절하게 운동을 하게 해주느냐에 따라 환자가 보다 빠르게 호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대소변을 못가리고 전혀 일어 설수 없는경우를 제외하고는 환자에게 나을 수 있다고 용기를 주고 매일 매일 적절하게 재활 치료와 운동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국립재활원은 입원하겠다고 접수하고 대기 기간이 2개월정도이고 입원할 수 있는 기간은 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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