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에 이상한회사에 취업을 했었는데여..
혹시나 해서 노동부에 알아봤는데..
3년만 안지나믄 상관없다는군여..
퇴사한지 14일이 지나도 임금지급이 안되면 신고하라고 했었는데..
신고한번 해보시져..
신고하믄 감독관님이 알아서 해줄껍니다^^*
꼬옥 신고하세여..
고용보험같은거 안들어있어두.. 님이 거기서 일한거 입증해줄사람들이 있을꺼 아닙니까!!
꼬옥 신고해서 일한만큼의 댓가를 받으십시여..
이런거 디게 많은데.. 노동부사이트에 가믄 수도없이 많아여..
암튼 맘약해지지말고.. 신고하세여..
그 사장이란사람이 협박을하던.. 얼르던간에.. 무조건적으로 님의 생각대로 가는겁니다..
흐지부지 물렁물렁했다가는 감독관도 도와줄수 없다고 하더군여..
그러니깐 소신을 굽히지 말고.. 꼬옥 해내십시여..
네이버가서 노동부치면 궁금한거 알수 있을꺼에여.. ^^*
꼬옥 받길 바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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