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면좋을까?
저번회사에 일한거못받고 이유는 내근직으로 들어갔는데 영업직이라 그리고 더 억울한건은 나에 잘못이다. 왜냐면 자세히 읽어보지도않고 거기조건에 합의란에 서명한것이다.
그리고 알고보니 영업직이었던거 거의속은거나 다름없지요뭐.
한건올려야 임금이 나온다는사실을 뒷늦게 알았으니.....
70만원받기로 했는데 교통비와 나에 경제적손실을 입고말이다.
노동청에한번신청해볼까?
6개월지났는데 받을수 있을까?
그리고 교통비도 덜들고 집근처 아르바이트를 구했다.
한4개월동안 잘해왔는데....
시간당2000원으로알고 갔는데 시간당2500원이나준다고했고 3개월지나면500원올려서3000원준다길래 일했는데...
하지만 말이달랐다.
어때까지 알바한사람에게2000원에 시작해서2800원준다고했다는것 그런데 "사장자기말로는 왜3000원준다고했을까?
하는거였다.
사실 난 돈에 연연하지않았다.
이유는 주부였고 일한다는 자체가 기뻐으니깐 그냥 주면 주는데로 내가 더웃기는것은 사람이명확해야하는데 너무 낙천적이지는 않았나.
아기가 아파서 못나갔고 그리고 그만둔다고 했다 말까지일하고
그런데 사정이있어서 중간주에 그만두게되었고 그리고임금도 보름이지나고 본인이 약속을 지키지않는데 나보고는 지키라고 그러시며 아기때문에 그만두었다고 하니깐 아기가지고 날협박하냐고....
임금을못받아서 경제적으로 좀 어려움을 겪어고 그리고 업친격에 덥친다고 .....
건강이 별로좋지않아 다 정리하고 병원에 입원까지할지경에
이르러는데....
육체적인 일보다는 정신적으로힘든것이 얼마나 몸이 축이나던지요.
어떻게 ㅎㅐ야될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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