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다는 본인의 생각에 더 문제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일단 남편을 선택을 했고, 같이 살고 있으니
단점이 보이더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는것이
바람직한데,
오히려 다른 친구남편들과 비교해서
자꾸 깍아 내린다면,
당연히 안좋은점이 더욱 부각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결혼하고 나서, 후회안하는 여자 없다지만
주변 친구와 비교하기 보다는
남편의 문제점을 어떻게 하면 함께 해결해 나갈수 있을까를
고민하는것이 더욱 현명하겠지요...
세상에 단점없는 사람없고
문제없는 사람이 없답니다.
자신이 지금의 남편을 만나 사는것도,
분명 까닭이 있겠지, 라고 믿고서
긍정적으로 바라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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