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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우째이런일이....
작성자 : 스트레스 조회수 : 682 작성일시 : 7/31/2003 2:54:10 PM
그러게요?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수가 있죠?
님은 그때 어떻게 대체를 하셨나요?
전 아직도 신랑한테 전화도 안오고 미안해서 전화 못하는거겠죠?
저녁에 집에가서 어떻게 해줄까요? 한대 세게 패줄까부다...^^;;휴~~~~지금 저혼자 속끓고있어요. 신랑은 오늘은 조용히 넘어갈꺼고 낼이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듯 또 평상시 똑같이 행동을 하죠!!
님 우리 힘내요!!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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