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d   pw
 
 
[비밀번호 찾기]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어쩜똑같애...
작성자 : 푸념이 조회수 : 705 작성일시 : 7/31/2003 2:07:57 PM
울신랑이랑 넘 똑같네요...
울신랑도 월요일 회식있다고 그러더니 그담날 새벽까지 안들오 고 새벽5시 반에 전화 아무리 해도 안박고..
잠도 못자고 열받고 회사출근하는데 주자창에 차 떡하니 서있구 안에보니 술취해 차안에서 자고 있구 으으으 정말 화나고.. 그날 하루종일 기분 우울... 그러내요.. ^^
아자아자아자 자꾸 기분 다운되면 안되는데 힘내야지..
님! 우리 같이 힘내요
관련글
     맘이 답답해요.. 스트레스 2003-07-31 1211
     어쩜똑같애... 푸념이 2003-07-31 706
     우째이런일이.... 스트레스 2003-07-31 683
     저도 그맘 알아요... 푸하하...죄송 2003-07-31 707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2001~2025 가계부닷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후원금 계좌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