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주부입장에서 용기를 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세요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여자는 남자 아니 가정이 없으면 특히 가정주부 였쟎아요 그런 사람들 타락하기 딱 좋은 세상에 그것도 울타리 없이 나와 있다는것은 너무 위험한 생각인것 같아요 지금은 힘들고 면목 없으시겟지만 그래도 인생은 아직 길지 않습니까 많이 남아 있는 날들을 생각하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 생각도 재고 하시구요 남편에게 전화 해서 용서를 구하시고 집에 귀가 하셔서 해결점을 찾으세요
막말로 파출부를 하더라도 집에서 하는게 낳지 않을까요 미안한 마음으로 전보다 더 가정에 충실하시면 남편도 아이들도 용서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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