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에 글을 읽은후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워 맘이 아픕니다. 글쎄요..님에 지금 상황에선 어느누가 길이 아니니 가지 말라해도 그 말이 맘에 와다을지는 모르지만 지금에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구 새로운 길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현잰 그 남자와 사랑밖엔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을 수도 있지만 조금은 냉정하게 다시한번 생각해 보라고 얘기해 주고 싶네요.. 저도 주부이자 여자로서 그 남자분과 동거인 여자분을 생각하면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많은것 같은데 과연 그 남자가 님에게 왔다하더라도 지금에 상황이 다음에 님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님은 견딜수 있겠어요? 한번 쉽게 그런사람은 두번은 더 쉬운법이랍니다.. 글쎄요. 어쩜 지금의 동거녀가 첨이 아닐찌도... 이런 말 있죠..세상에 가장 흔하고 흔한게 남자와 여자라구.. 님께서 힘들겠지만 어서빨리 맘정리하시구 님이 기다리는 사랑말구 님을 기다려주는 그런 사랑을 찾아보는것두 좋을것 같네요..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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