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이는 행복할지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가슴이 한없이 가슴이메어져옵니다. 사랑하는여자가생겼다고 나에게그러더니 일방적인통고로 아이를 데려가버렸읍니다.
정말저가 친모가맞는지 정말마음을 겉잡을수없고 3살되는동안안아본게4개월밖에안된다면 ...
정말 저 자신이 너무 한없이밉고 용서가안됩니다.
하지만 꿈을 가져봅니다. 저보다 어렵고 힘든분많고 저만 이렇게 사는거 아니라는거 평범한 조금마한 행복을 바라는것이 죄일까요?
몇십평짜리 집도 원하는것도 아니고 근사한 차도 원하는것아닌데도 마음의 병이깊어 육체까지힘들어 살이빠져서 42kg 밖에 나가지않습니다.50kg넘었다는저 몸무게가 주위에서 안좋은 병이라도 결려냐고 그러더군요.
아무에게도 이젠 말하기도싫고 하지만 열심히 살아왔기에 열심히
또 살아야하기에 나름대로 계획도 세워봅니다.
힘을 내야겠죠.
정말글 올려주신분들의 많은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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