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버릇이 넘 없더라구여.... 이런말 들으면 화가 나시겠지만 현실이 그러함니다.. 저희 형님두 아기두 그렇구.. 아무리 어려도 하지 한번 혼나면 내가 이걸 하지 말아야겠구나!! 생각함니다.. 오히려 순수해서 함번 크게 혼을 내면 안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여? 아기를 넘 잡으란 소리가 아니라 지도를 제데루 해야한다구 생각해여...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구 하잖아여.. 어린애가 몰 안다고 하겠지만 아이들도 생각 있습니다.. 식당이나 공공 장소에 가두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이 남들에게 피해를 줘도 가만 있는 모습.. 보기 않좋아여.. 님두 지금부터라두 님의 아기가 그러지 않도록 교육시키는게 낳을듯하네여.... 원장님두 사람인데 때리면 아푸고 어른이라구 항상 이성 적일순 없는거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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