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먼저 서두르지도 않는 결혼/아내의 정신적인 고통을 감지 못하는 남편
전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전중매장이말 100%믿고 결혼했다
온갖고생?
물론 정신적 고통을많이 겪어왔었습니다
지금남편 백수구요
결혼생활한지 15년됐지만
행복함을 느낀적은 별로 없습니다
아이들땜에 이젠 이렇게 할수없이 살겠지만
님은 직업도 있고/젊으니
생각을 달리하심이어떨지
정말 님생각에 -타국에서 돈을버시는지
아님 이것저것 다피곤하니 도피생활인지 짚어나가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아내는 고생하는데 //타국에서 돈이필요하다고
돈부치라니???
정반대로 돈을 부쳐와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도 카드빚이 너무많아 화가 나네요
남편이 돈 안벌어다 줘서
살림비쓰다 는빚//어쩌겠냐마는
왜 여자가 독박써야하죠??
암튼 잘생각해 보세요
정말 이남자가 날위하는지
믿음이 있다면 님은 행복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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