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d   pw
 
 
[비밀번호 찾기]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
작성자 : hyejin1110 조회수 : 774 작성일시 : 7/18/2003 3:25:20 PM
괜찮아요
너무 착한 남편이네요
솔직하게 얘기한다면 아내도 충분히 이해해 줄꺼예요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으니까요
가끔 여자들도 비상금을 만들고 싶어 한답니다
저도 그렇구요
누구나 혼자만이 갖고 싶은 것도 있을거구
먹고 싶은것도 있을꺼고
하고 싶은것도 있잖아요
사실대로 말하세요
그럼 꼭 이해해 줄꺼예요
아내분이
이렇게 착한 남편은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내분
반성하세요
관련글
     에구 비상금 들켰네요 하나님의 선물 2003-07-18 1288
     솔직하게 얘기한다면.... 산구름 2003-07-18 794
     ... hyejin1110 2003-07-18 775
     대단하시네요. 반달 2003-07-18 743
     존경스러운데요. soso 2003-07-18 688
     좀 다른 얘기 큰언니 2003-07-19 639
     저의 특수상황..... 하나님의 선물 2003-07-19 652
     우리도... 그래요... 2003-07-19 623
     우리남편 이야기 hicok99 2003-07-19 625
     정말 대단 하시군요~~^^ choi5142 2003-07-19 653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2001~2025 가계부닷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후원금 계좌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