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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잠시 지친것 같아요
작성자 : 하나님의 선물 조회수 : 607 작성일시 : 7/12/2003 8:53:59 AM
힘든가요?
저는 설계경력 10년차 과장 입니다.
지금은 남들보다 꽤 많은 월급도 받고 인정도 받고 있죠
그런데 경력 3년차 일때 우리 경리 아가씨가 묻더군요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을 하며 적은 월급을 받으며
일하냐고요?
그래서 말했죠 당장은 힘들지만 한 15년후에는 당당한
모습으로 있을거라고요
돌아보니 올바른 선택 이었던것 같아요
조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그리고 맛있는 커피한잔 하시며 한 10년후쯤 멋진 님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 즐거워지죠~~

오늘도
사랑 가득 행복 만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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