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울 작은아이가 오전시간에 컴터로 놀이할 시간쯤 되면.. 작업표시줄에 갑자기 빨간불이 번쩍 번쩍~하면서.my home어쩌구--이런게 나타납니다.
뭔가해서 클릭해보면.. 포르노 동영상을 맛보기로 보여주네요.
시도때도 없이 이런게 뜨니. 어디 애들볼까 무서워서 컴퓨터 맘대로 쓰라고 내주겠어여?
저희집은 하나로통신 쓰고 있는데. 거기다 신청을 하면 매달 3000원씩 추가비용내고 그런싸이트를 차단할수 있다고는 들었어요.
근데. 그거 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 알아보고 신청을 하려고 해요.
도와 주실분~~^^
방화벽.. 그런거도 뉴스를 통해서 말은 들어봤는데 우찌 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 씨디도 있다는데..ㅜ.ㅜ
갈수록 유해환경이 많아져서 아이들 보호하면서 키우기 되게 힘든 세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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