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월중순경에 핸드폰을 바꿨는데(보상판매루...)
바로 바꿀생각이 없었던관계로 충전기도 않가져갔는데
어찌하다보니 핸폰을 바꾸게 됐거든요..
바꾸면서 거기서 핸드폰을 보내달라구 하더라구요.
그런데 회사두다니구 바쁘고해서 핸드폰을 못보냈어요.
그런데 한달이 지나두 연락이 없길래
천천히 보내두 되나부다 생각했죠...
그런데 며칠전에 전화가왔어요.. 핸드폰을 보내달라구
그래서 알았다구 했는데 마땅히 포장해서 보낼때두 없구
해서 또 하루하루 미뤘는데 어제 전화해서
오늘 보내달라고하길래 지금 핸드폰이 없으니 낼 보내주겠다고했는데
오늘 주소를 물어볼려구 전화했더니만 오늘 12시까지 도착을 않하면
한대당 5만원을 내야된다고 하는거예요..
이런.. 날벼락을..(참고로 2대 바꿨거든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을 않보내는것두 아닌데 왜 돈을 내야되냐고하니까
기간이 정해져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을 반납하는분하고도 통화를 했는데
그사람은 우리한테 받는게 아니고 대리점에 받는거라구
대리점하고 잘 얘길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결이 나질 않았어요..
물론 늦게 보낸 제가 잘못을 하긴했지만
핸드폰이 없는것두 아니고 구형 단말기를 보낸다는데
기한지났다구 돈을 내라는게 말이 되는건지...
정말 억울해서.. 이런건 어디다가 문의를 해야되나요...
흑흑~~~ 내돈 10만원~~~
암튼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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