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가 그런일을 좋아하겠습니까.
님.. 남친하고 확실하게 하세요. 문자가오다니요..여자친구들이라니요.. 못하게하세요. 님이 신경안쓰인다면 별문제 될거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신경쓰는 문제를 어떻게 그냥 계속 끌고갈수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죠. 내가 옹졸한게 아닌가, 내가 잘못된거 아닌가.. 아닙니다. 기분나쁜거 당연하고, 이해하려고해도 안되는거 당연해요. 서로 돌아설거아니라면 확실히 매듭지어야할 문제입니다. 이해심많은척하는게 위선이죠
못믿고 이해못하고의 문제가아니라, 그자체가 싫은거자나요. 그걸 이해시켜보세요.
님이 만약에 다른 남자들과 허물없이 그렇게 지낸다면 남친분은 정말 진심으로 아무렇지 않을까요? 남친분이 그렇게 말한다면, 거짓말이거나 님과는 안맞는사람이거나 둘중하나일껄요.
님이 이해할수없는 문제라면..참을수없는 문제라면. 당당히요구하세요.
그정도는 당연한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