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코너에처음들어왔고 히런글을적는것도 처음이랍 니다
저는 홍보관이라는 곳을 2년동안 다녔고 지금은 집에서 쉬고있어요 나이는 30데 중반이고요 직장을 다닐때는 돈아쉬움이없었느데 집에서 쉬니 아쉽고 직장다닐때 벌여놓은 적금도 유지가안돼 스트레스를 무척 많이 받고있어요 옛부터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말이있는데 알면서 실천이 안돼네요 심심하구요 여자가 아침에 일어나 남편 출근 시키고 아이들 학교에보내고 청소 깻끗이하고 커피한잔이 큰행복일거라고 생각하며 직장에 다녔는데 실지 직접 접하고보니 삶이 무의미해지네요집안일이 란게 해도 표시도없고 직장에 다니니 남편도 같이버니 부담덜가구 하여튼 또다시 직장을 나가던가 아니면 가게를 해보려구요 요즘 어떤가게가 무난한지 조언부탇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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