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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넘 했다 작성자 : 코스모스 조회수 : 649 작성일시 : 7/2/2003 1:54:47 PM 그래두 그 엄마 조금 비양심 적이네여. 때로는 하기싫은 일도 해야 되는게 현실인데. 다른엄마들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닌데. 어느정도는 다른 엄마들이랑 맞추며 살아야지. 개인의 이유,사유 들어가며 자신에게 주어진일을 회피 한다면. 과연 이 사회가 어찌될가여? 관련글      기냥 열받아서... sasa 2003-07-02 1186      글쎄요... 바람 2003-07-02 732      근데... sasa 2003-07-02 702      점심시간에.... 하나님의 선물 2003-07-02 735      넘 했다 코스모스 2003-07-02 650      그래도 우째.. real2007 2003-07-02 638      저두 초등생학부형 babamom 2003-07-02 651      이곳은... 지나는이 2003-07-02 630      윗분말씀에동감 지나가는이2 2003-07-02 600      날 더운데 너무 열받지들 마세요.... ^^ 2003-07-02 591      sasa님 마음 백번천번 이해갑니... 동감... 2003-07-02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