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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넘 했다
작성자 : 코스모스 조회수 : 677 작성일시 : 7/2/2003 1:54:47 PM
그래두 그 엄마 조금 비양심 적이네여.
때로는 하기싫은 일도 해야 되는게 현실인데.
다른엄마들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닌데.
어느정도는 다른 엄마들이랑 맞추며 살아야지.
개인의 이유,사유 들어가며 자신에게 주어진일을 회피 한다면.
과연 이 사회가 어찌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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