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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점심시간에.... 작성자 : 하나님의 선물 조회수 : 734 작성일시 : 7/2/2003 12:42:02 PM 두분이 말씀이 각기 옳다고 생각 됩니다. 조금 억울하고 속상해도 참고 손을 거들면 다 내 덕이 되지 않을까요 저 사람은 왜 저럴까? 하고 생각 하다보면 내 기분만 나빠지고 얼굴에 주름만 생깁니다. 그냥 아! 저사람은 저렇구나 하고 잊어 버리세요 우리딸은 20개월 인데 전 언제나 급식하러 가나 아빠가 가서 급식 하면 이상할까요?~~~~ 관련글      기냥 열받아서... sasa 2003-07-02 1185      글쎄요... 바람 2003-07-02 731      근데... sasa 2003-07-02 701      점심시간에.... 하나님의 선물 2003-07-02 735      넘 했다 코스모스 2003-07-02 649      그래도 우째.. real2007 2003-07-02 638      저두 초등생학부형 babamom 2003-07-02 651      이곳은... 지나는이 2003-07-02 630      윗분말씀에동감 지나가는이2 2003-07-02 600      날 더운데 너무 열받지들 마세요.... ^^ 2003-07-02 591      sasa님 마음 백번천번 이해갑니... 동감... 2003-07-02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