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asa님 마음이 백번천번 이해갑니다.
그리고 잘난척하면서 남 이해하라고 하시는 님들!!!
이곳에 푸념이나 하소연이라도 하면 마치 이런글 쓴 사람들이 잘못이라도 한 양으로 비난 글 올려 주시는 분들 이 게시판이 어떤 곳인지 한번 다시 읽어 보시죠?
그런 분들 정작 이곳에 답답한 마음으로 글 올리신 님들의 입장이 되어 보셨나요?
그리고 '푸념 털어놓기'란 게시판은 말 그대로 남의 욕도 할수 있고 흉도 볼수 있고,, 답답한 맘 글로 표현해서 풀자고 만든곳인데,,, 그런식으로 비난을 하면 안되죠. 상처받은 님들 더 상처받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나님 같은 마음으로 사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게시판은 왜 들어 오시나요?
눈만 상하게...
아예 들어오지 마세요!
비슷한 사람끼리 마음에 상처 받지 않고 서로 위로하며 잘 지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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