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타분한 그리고 원칙론적 이야기가 될듯 한데 제생각을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많은 가정이 이혼을 하고 있고 그중 큰 이유가 배우자의
부정이라고 합니다
당연 남편들의 부정이 많고 많은 아내들이 분노 하고 계시죠
친구님의 말씀대로 라면 그 친구분은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부부간의 부정이라면 그건 육체와 정신적인 면을 다 포함한
것이겠죠
흔히 쓰는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시대 흐름이 유행이....뭐라 해도 그 친구분은
분명 잘못 하고 계신 것라 생각 합니다.
어떤 관계이건 옳은것은 옳은것 대로 틀린것은 틀린것대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친구이기에 묵인하고 편승동조 해야 한다면
그입장이 저라면 과감히 그친구가 옳은 길로 올때까지 설득하든
돌아서든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소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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