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습니다...
넘 좋아 잠 설치지는 않으셨는지요..
효자 아들둔거 넘넘 부러버....
글쓴김에...
니글거리는 야그 하나 하겠습니다.
매년 열리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온가족이 시청을 할때가 많습니다.
울 신랑이 넘 미인들 보기를 좋아해서리... 말입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다 보고나서..
울아들 8살때 였슴다(지금은 13세)
울아들 왈 "엄마가 나가면 미스코리아 진인데...
저 사람들은 엄마가 안나온걸 감사해야돼..."
이러는 것이었슴다...
ㅋㄴㅋㅋㅋ...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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