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스트레스가 나한테는 스트레스의 '스'자도 안되는
경우가 있고, 나의 스트레스 또한 남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 푸념 털어놓기는 투덜이님의 말씀대로 각자 다양한
분의 다양한 푸념을 풀기위해 올리는 글을 자기의 입장과
다르다고 다소 비야낭 거리듯 올리는 글은 쫌...저도
그때 읽으면서 무척 서운하더라구여..
(에그~~ 또 이글 보고 뭐라면 어쩌나..)--;
이왕이면 서로 이해하고, 위로해주면 좋겠어요.
생각의 차이가 있어 충고해 주고 싶으시면,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게 글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그냥 이곳이 좋아 스트레스 풀려고 글 올리셨을텐데
더 스트레스를 받으셨겠네요.
투덜이님..기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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