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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체가 뭐유~
작성자 : 007 조회수 : 649 작성일시 : 6/27/2003 12:10:22 PM
24살의 아줌마가 벌써 권태기에 들어 신랑이 싫고
그래서 옛사랑을 만났는데 마음이 흔들리고
직장에서 추근대는 상사와 할 수없이 여관에 가고....

그런 얘기는 설사 진짜라 해도,
아님 거짓말이라 해도 아예 듣고 싶지 않다.

앞으로 우리가 인류인 것이 부끄럽게 느껴질만한
그런 얘기는 올리지 맙시다.
어느 누구라도..남자든 여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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