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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구 작성자 : wtgirl 조회수 : 643 작성일시 : 6/23/2003 1:57:14 PM 저도 속이 태평양 같이 넓지가 않아서 난 죽어라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 꼴보기 싫어서 일하기 싫어지거든요. 님 정말 속이 너무 타들어갈거 같아요 뭐라 말할수 없이 그럴거 같아요. 어여 독립하심이 나을듯한데, 내보내 주실런지 의문이네요 아무쪼록 좋은일만 일어나시길. 관련글      분가를 결심했죠!!! @~@ !!! 2003-06-23 1189      한숨이 절로 나오시겠어요 우울한날 2003-06-23 645      아이구 wtgirl 2003-06-23 644      분가하세요! 수다아줌마 2003-06-23 622      이해가갑니다..... 인순 2003-06-23 641      잘해준다는게 어떤 의미? 큰언니 2003-06-23 644      분가하세요.. 어서 빨리 2003-06-24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