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갑아주었어그래여...
아님 직장을 그만두세요..
생활고에 시달리게 하세요.. 그래야 정신차리지요..
아님 이혼하자고 하세요...
님에 남편분은 아주극단적인 상황에 몰려야 할것같습니다.
어떻게 남편 뒤치딱거리고만 삽니까.
커가는 아이도 있고 태어날 아이도 있는데.
어디 어떻게 쓰길래 카드값이 감당을 못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아이들에 무엇을 남겨주고 싶은지요..
잘생각해보세요.. 무엇이문제인지.
죄송합니다.. 도움이 될지 기분이 상할지는 모르지만
저의 짧은 오지랍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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