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하게 나가보라하였는데 어떻게 나가는것이 강력한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 생각없이 글을 올리다보니 너무 쉽고 미련하게만 살아온것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나름되로 열심히 무단히 노력을 많이 한거거든요..
울기도 많이 울었고, 싸움도 많이 했고,, 하다못해 아이를 두고 가출까지 했으니 말다하지 않았나요(3일)
강력하게 나가보라는 애기가 어떻게 나가라는 건지 예를들어 설명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지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이닌깐요..
혼자서는 어떻게해야할지를 도무지 모르겠어요..
그냥 신랑을 잡아야겠다는 생각뿐인데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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