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안에 있고..
공단에 있는 업체를 상대로 벌어 먹고사는 업체에 다니는 저도
요즘 무척 경기가 나쁘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수금도 잘 안되고...
돈도 잘 안돌고...
더불어 월급도 제 날짜에 안나오고..
긴축 하고자 깍은 월급은 언제 다시 올려 줄런지...
기약도 없고..
월급 보면 당장 때려 치우고 싶다가도..
지금 관두면 넘 억울하다는 생각에 버티고는 있는데...
정말 힘 드네요.
사람이 일을 할때는 활력이 있어야 하는데...
저도 요즘은 자꾸만 처집니다.
우리 다같이 힘내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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