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제경우는 저는 여자인 제가 더 적극적이거든요...은근히 그녀 또한 접근해주기를 바라는건 아닐런지...자고 간다고 하는걸로 봐서는.....사실 한두번정도는 사랑하는 그가 자기를 지켜주기를 바라면서 그것이 사랑이 라고 믿는 여인네들도 많거든요..제경우도....
그치만 그 횟수가 길어진다면...그녀 또한 당신의 도전을 기다릴겁니다...하지만 어설픈 행동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줄수있다면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서로간의 마음입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그녀에게 솔직히 얘기를 해보십시오..그녀의 생각을 들어보고...당신의 상태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딴사람말 백번천번 들어봐야...결정은 두사람의 몫이니까요..
예쁜사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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