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생각이라는것이 생각을 하면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문을 만들어 내는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부족하지만 제 생각을 말씀 드리고 싶네여~~
넘 의심하는 쪽으로만 생각을 하지 마시고 그코치님 입장에선
회원 관리 차원일수도 있고 아직 애가 없는 부부라고 하셨죠??
결혼한 부부가 애가 없으면 아이들 대리고 오는 분들을 보면 아이가 이뻐서라도 한번 더 돌아보게 돼고 챙겨주게 되지 않을까여~~~
글쎄 정확하게 제가 알수가 없으니 님에 글을 읽고 느끼는 데로 글을 적어봅니다~~
저에신랑도 성격이 좋아서 어디가면 인기도 좋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거덩여~~~
처음엔 저도 님처럼 그런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칠년이라는 세월을 살다보니 남편을 믿게 되고 성격이려니 하고 살게 되더라구요
남편분께서 님께 얼마나 잘하는지를 생각해보세염~~
울신랑은 참잘하거덩여~~~그러다 보니 님처럼 생각을 하던것들이 다 바뀌더라고여~~
그리고 글쎄~~넘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여~~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곳이면 그코치님 신랑도 함게 계실텐데
님이 넘 깊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십네여 그냥 아이들이 이뻐서 아이들 먹으라고 주셨을지도 모르 잔아여~~
의심을 하다보면 아주작은것도 꼬투리가 되고 수상해 보이고 하더라고여~~이건 저도 경험을해봐서 알거덩여~~
그냥 남편분 믿고 지켜보시는 것도 괸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정 찜찜한 생각이 드시면 님도 같이 운동을 해보세염~~
부부가 취미생활을 같이하는 것도 정말 좋거덩여
~~~ 부족한 생각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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