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자들도 즐기며 부부관계 할 권리가 있습니다.
부부생활의 50% 이상은 그문제라지 않습니까? ^^;;
남자들은 동영상 켜놓고, 눈벌거질때까지 들여다보면서 자위해도 괜찮고, 정상적이고 건강한 일이고, 여자는 쫌만 그런 문제에 부딪히면, 문제있는 여자고, 밝히는 여자고, 심한경우 '노는여자'랍니까? ㅡ.ㅡ;
참, 남자들 문제입니다.
자기여자는 낮에는 정숙한여자, 밤에는 요부로 변하는걸 원한다지요..
세상에 그런거 잘하는 여자 드뭅니다.
그러니 대놓고, 그냥 너랑나는 같다..라는 식으로 같이 즐기는게 편하지요.
남자가 너무 밝혀도 문제, 여자가 너무 밝혀도 문제..
우리집은 오락삼아, 운동삼아(?) 한답니다.
물론, 항상 좋은건 아니지요...때로는 의무방어전으로 나가야할때도 있구요. ㅡ.ㅡ;;;
그치만, 여자도 배란기가 있잖습니까?
배란기를 잘 활용하면, 여자도 즐길수 있답니다.
한달에 일주일정도는 배란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배란기에도 못느끼는 여자들은, 대부분 남편을 안좋아하거나 (의무방어전으로 생각), 피임에 불안을 느껴서 (또 생기면 어쩌나..라는)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 영구피임하라고 하면 온갖 속설을 들먹이며 외면하는 경우가 많지요. (울작은아빠 비뇨기과 의삽니다. 근데, 전부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하네요 ㅡ.ㅡ)
그럴때는 안해줍시다!!!
여자들이 너무 싫다고 느껴질때는 대부분, 여자가 불감증이 아니라, 남자들이 무능(?)하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그럴경우는, 남편에게 어디가 좋다, 어디는 싫다, 어떻게하니까 좋다, 어느시기가 좋다..라고 탁터놓고 얘기해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성이, 건강한 부부관계를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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