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서운하구 배신감 들죠??
친척분께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니 조금 이해해 주세요...
그래두 위에서 어떤 지시가 있었으면 조목조목얘기라도 해주면 덜 서운할텐데 일언반구없이 그러시니....
참 더럽다는 생각들고, 어찌 이럴수 있나 싶고, 아는사람이라 공짜로 부려먹고 싶은데 돈주니까 아까워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 그러시져?
에이.....
하구 이젠 잊어 버리세요..
님 맘만 더 아프고 속상하고 그러실꺼예요..
나중에 님은 그런 친척이 안되면 되요...
지금은 좀 힘들지만 힘내세요... 힘내요...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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