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마음이 좀 부끄럽다
겉모습 화려하고 집은.... 도둑이 왔어
이집 나보다 먼저 털고 갔군 할정도..
반성 함니다,
근디요 화장을 해야 치울힘이 난당께요
화장하고나면 ....동네 아줌씨출근 그럼 속닥속닥 수다
떨고 나면 손님온다.... 한참 손님 받다 보면...
오후 저녁 준비 .... 저녁 준비하고나면 아이들온다
저녁먹고 빨래 돌리고,,,마무리 청소 근디...청소할라하면
몸이 또 와그리 무거운지 아줌마 궁뎅이 천근이나 나가나봐요 ㅁ무거운것 보면...(일명 집에서 하는부업을 하니까 하고 핑게는 좀하지만도) 내가 생각해도 좀 깔끔이가 아닌가봐요
모두 행복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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