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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럽다 작성자 : jhju 조회수 : 523 작성일시 : 6/7/2003 10:25:01 PM 저두 생할비 타쓰면 좋겠어요 월급주는거 작단 소리못하고 이리저리 아껴 쓴다고 쓰는데도 1년에 500밖에 저금 못한다는 소리들을때마다 속상하답니다 한번 넘 힘들어서 타쓰면 안돼냐고 하니깐 저보고 벌어오라더군요 자기가 집에서 살림한다고 저도 가계부 안쓰고 싶어요 관련글      휴... 힘든삶... rar2633 2003-06-07 1133      정말? claudia 2003-06-07 693      진짜 부럽당... mksun 2003-06-07 596      생활비만이래요~님들아 dlgukwha 2003-06-07 646      글쿤요...(냉무) mksun 2003-06-07 498      난 부럽다... 그래도 2003-06-07 574      아띠.. 늙은거 티냈다.. ㅎㅎ claudia 2003-06-07 577      부럽다 jhju 2003-06-07 524      전 아내가 불쌍해 보이네요 ? 2003-06-08 573      물론 부인의 동의로 하시는거죠? kirin1 2003-06-09 482      ... ... 2003-06-09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