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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작성자 : miz98 조회수 : 554 작성일시 : 6/7/2003 3:41:08 PM 그냥 님의 글에 마음도 아프고 또 처음 저하고 동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꼭 님의 심경에 동참만 한다면 왜 궂이 글을 올려서 조언을 얻으시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사정을 많이 몰라서 죄송하네요.. 언어폭력이 이런것인가 싶습니다.. 윗글중에 너무 예의가 없으신 분들고 있는것같구.. 마음이 아픕니다.. 제일 힘든 사람은 당사자 아니겠습니까~~ 제 마음은 하루빨리 좋은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관련글      폭력남편..이중인격자!@!! 멍 2003-06-06 1446      제 생각엔.. miz98 2003-06-06 934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지나가다 2003-06-06 794      도움이 되셨으면... 맘을 굳게... 2003-06-06 738      성격 좀 쥑이시지~~ 한성격~~ 2003-06-06 856      너무하시네요. 멍 2003-06-07 740      혹시....... 나두한성질 2003-06-07 689      작성자 한성격~<<<<보시오 쥐랄 2003-06-07 774      진짜..다들 너무 하시네... 브라운 2003-06-07 680      제가 봐 온 부부들.. 폭력혐오주의 2003-06-07 658      너무 힘들겠군요.. 가정주부 2003-06-07 600      작성자 근데<<<<보시오 쥐미 2003-06-07 660      인터넷 되냐? 멍 2003-06-07 709      흥분을..... ................. 2003-06-07 627      한심지경.. 쯧쯧.. 2003-06-07 676      한심지경쓰신 님 지나다가(위에 글 쓴사람임다) 2003-06-07 626      저는.. miz98 2003-06-07 555      멍님....진정하세요 나도한성질 2003-06-07 855      폭력에 대한 의견 KOF 2003-06-07 616      KOF님.. 말씀 너무 교훈되게 ... 우따메.. 2003-06-07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