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맘충분히 이해하는 사람이예요..새댁에..건물자체가 너무 얇아서 움직임이 다 들리는 집...그소리에 참다참다..신경서 대장염에 두통..그러다 결국은 몇번이나 올라가서 얼굴한번 붉혔었지요..지금은..그나마 좀 나아져서 참고 있구요..
님은..아파트에 그쪽 사람들이 호응을 안하신다구요??
제가 얼마전에 잡지에서 본적이 있는데요..그게 환경분쟁조정제도인가해서..소음이나 진동뭐..그런걸로 재산 건강피해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그런 제도로.엄.. 법적으로 대응을 해주는게 있다고 하더라구요..그쪽에 안내와 경고후..안되면 법적으로 해결해주는게 있다고 합니다..한번 알아보시구요..의뢰해보심도 괜찮으실것 같아요..신경만 쓰시면서 참으시면..정말 병나니까...꼬옥..해결하시길 빌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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