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아내를 무조건 의심하면 안되겠지만 집안일에 무언가 님이 모르는 불만이 있던가 아니면 따로 만나는 남친이 있던가,
둘중에 하나일겁니다.
주위에 택시기사분이 있어 이야기 들어보면 요즘 50%이상 여자들이 남친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그 기사분 과장되게 이야기 하였겠지만 남의일이 아닙니다.
인터넸에서 채팅이다. 또는 초등학교 동창이다 해서 컴퓨터로 주고받고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 만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그러다 술한잔 걸치면 여관으로 직행하는 족속도 많다고 합디다.
될 수 있다면 직장을 잠시 쉬게하고 부인과의 대화시간을 많이 가져보세요.해서 불만을 서로 털어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나누워보심이 어떨런지...
지금의 상황이 계속된다면 가정이 파탄날 수 있습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고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일이 잘 풀립니다.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