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에서만큼 이중적이라구 봐요....
여직원이 회식 자리에서 어울리면 그렇게 좋아하고
같이 자리하길 원하면서도 뒤돌아서면 그여자 잘 노네..
어쩌네 하면서 뒷말을 좋아하져....댁 남편두 함께 어울리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뒤에서 뒷말하는 그런
행태를 못마땅해 하는거져...!! 여자분들 특히 결혼하신 분들
회식자리 적당히 회피하는거 사실 미덕이라구 봐요~~!!
회사 직원들도 은근히 회식도 근무의 연장이니 하면서 압력도
넣구 강요도 하지만 회식자리 적당히 피해다니는 여성 보면
은근히 그 남편을 부러워 한답니다...
미운 남편 이해도 좀 해 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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