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복이 인복인거 같아요~~!! 아무리 일이 많구
힘든 일이 있어도 좋은 사람들하고 함께 일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면서 일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입바른 소리 잘하는 사람, 자기 일 떠넘기기 좋아하는
사람, 안되는 거 억지부리는 사람, 남 흠잡는 걸 자기
본업으로 삼는 사람....그런 사람들하구 같이 일한다는 거
자체가 자기 불행이죠~~~!! 어느 직장 어느 부서 어느 조직에
가든 해당되는 내용이지만 그 정도의 차이가 천차만별이죠~!
저두 한 때는 악질 상사 만나서 얼마나 보대꼈는쥐...
뒤돌아 상사 흉보는 것이 직장인들의 유일한 낙이라는 것두
알게되구 가끔씩 위로 받으면서 많은 힘을 얻기두 하구 구랬습져
직장생활 자기 맘대로 되는게 없는거 같아요...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밖에...내가 내 자신도 맘대로 할 수 없을 때가
많은데..하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어떻게 내 맘같이
하겠슴미까....?? 우리같은 남자들은 직장 상사 맘에 안든다구
가족들 생계 뒤로 하구 훌쩍 나올 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답니다...!! 스스로 자기를
위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보세요~~~!! ^^;;
님~~~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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