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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싸우는것 보단....... 작성자 : 수선화 조회수 : 428 작성일시 : 5/30/2003 12:38:53 AM 제동생 학교졸업하구 한동안 저희집에 같이 살때였어요 막내로 자란 제동생 약간은 그런게있었어여 다아시져? 그래서 첨에 무진장 중간에서 힘들었답니다 그러다가 동생이 독립한다며 나갔어요 지금은 싸워도 같이 지내고싶지만 이젠 같이안지내겠다네요 넘 신경쓰지마세요 신랑이 친정식구 잘챙겨주는게 얼마나 좋은일인가요 ^^ 관련글      아침부터 싸웠네.... 푸념 2003-05-28 1194      동생을 내보내세요 -.- 2003-05-28 736      님의 말. 옳소! 2003-05-28 615      드라마의 영향 ㅡ.ㅡ; 엘리 2003-05-28 535      위의 님들.... 인드라 2003-05-28 556      웅~~~~ 야구방망이 2003-05-29 439      싸우는것 보단....... 수선화 2003-05-30 429      ??? 생각이 2003-05-30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