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귀셨네요.. 그정도면..서로에게 정도 참 많이 들었을텐데
남친이 권태로워 하는건 아닐까요?
아님, 여자친구분 자극시키는 건가...??
흠..아님, 남친속마음에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 중으로..바람끼가 있는건가...? 다른 여자들도 만나보고 싶은거..뭐....남자들은.. 누구나..여자친구가 모른다면..충분히 한번쯤은 그래보고 싶다잖아요...
일딴, 중요한건...두분이서 대화를 해보셔야 겠지요?
아..물런..남자분께서는..이런 저런 핑계로 합리화 시키려 하겠죠... 괜한 물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하는 성격이라면요...
아..그런데....정말 명분이 있던 말이였으면....말을하겠죠...
무엇보다..두분이 대화가 우선 중요하다 싶네요..
가끔씩은..엉뚱한 짓을 할때가 있잖아요.. 본의 아니게..-_-
이쁘게 꾸미시구~ 밖에서 데이트 겸 함 만나자고 해서..쏘주한잔에 넉두리를..해보심이..옳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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