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
별거...
그리구 시부모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이혼을 하려구 합니다...
자식때문에...
조금만 참자 라고 해었지만...
저 한테만 잘못 했다고 큰소리치는 시부모가 밉네여...
엄마없이 자란것도 서러운데...
부모가 없이 자라서 무식해서 시부모를 무시하고.. 멋대로 산다구...이렇게 말하는군여...
ㅊㅊㅊ
자기네는 유식 한줄 아는지...
자식을 그 따위로 키워 놓고...
카드대금 1000만원...
그인간 차 사느라고...주유비 대느라고 쓴건데...
며느리만 죽일년이라고 하네여...
그리고 며느리가 잘못 들어와 재수가 없다나...
남편은 용서할지 몰라도 시부모가 용서가 안되네여...
남편은 불난집 바라보는꼴...
도움도 안되여...
남편이 이뻐야 시부모도 이쁜법인데...
왜 며느리에게만 모든걸 잘하길 바라는지...
바람피고 외도하고 단란주점가서
180만원어치 술먹은 인간은 잘한걸까???
지자식은 잘못 한거 모르고 며느리만 죽일년 이라구 하네여...
후회가 됩니다...
결혼을 왜 햇는지...
후회...
후회...
이제는 이혼을 해야지...
어려워도 잘 살수 있겟죠...
지금 처럼 세상이 무섭고 괴롭지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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