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기가 처한 일이 아니면
그냥 정말 그 말대로 남의 일같이 본다는거죠..
판사들도 네살배기의 증언은 증언으로 볼수가 없다고 하는말은
자기 딸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그런 판결을 내릴수 있겠습니까?
그리구 그 진료 거부한 산부인과 딸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그렇게 거부만하고 외면했을까요?
근본적인것은 우리나라 유아성폭행에대한 수사를 너무 까다롭게
여러번 한다는것이겠죠~~ 외국처럼 유아 정신상담사나 뭐 그런
전문인이 단독으로 유아성폭행 피해자 아이와 단 둘이서 대화를
나누고 거기에대한 자료를 촬영을 한다거나 그래서 그런걸
증거로 제시하면 되는데. 그런 애를 판사앞에서 경찰앞에서
증언을 시킨다는것도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제가 너무 격분을 한것 같습니다.. 진짜 마누라가 싫으면
마누라 엎어놓고 넘의 마누라다 생각하고 하던지.. 별 거지
같은 인간들이 다 있다니깐요.. 주말에 제가 너무 심한가~~
좋은주말 되십시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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