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립스틱을 묻히고 온거는 용서가 됩니다.
뭐 남자들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데 몇번 안가본 사람 없을겁니다.
그것도 요령인데 그런데서 실컷 놀고는 옷에 자국하나 안남길수도 있는 사람이 있는반면
제대로 놀아보지도 못하고 옷에 흔적을 남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신랑분을 믿으신다면 그런것은 별 문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글을 일고 화가 나는것은 음주운전 부분인데..
만취가 되어 운전한다는 것은 자살행위 아닐까요??
그냥 자살행위가 아니라 대형사고 까지 일으킬수 있는
즉 자신의 이기심으로 남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대리운전 시키면 될것을 자신 편하고자 운전대를 잡는습관.. 정말 뜯어고쳐야 지요..
음주운전만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절대적으로 막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음주운전 하신것은 용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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