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올련던 사람입니다 정말로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았읍니다. 이제빛을 잔뜻안고서 나에게 돌아온다면서 정말로 너밖없다고 내아내밖에없다고 그렇게말합니다. 이제는 서로 입장이 바뀌어서나에게 이혼만을 하지말아달라고합니다. 그리고 너밖에 도와줄사람없다고 카드빛1500만원을 보증을 서주었습니다. 너무 안되어보이고 마음이 약해져해주었읍니다. 물론 처음에는 거절도하고말을 안하고 전화도 안받아읍니다.하지만 어려울때 도와주는것이 부부아닌가싶기도하고 그놈의 정이 무엇인지....
지금은 떨어져있읍니다. 아직이혼한 상태는 아니구요. 갈등중에있는데 한번 기회를 주고싶습니다.
정말이런 내가 바보같고 밉고 싫지많은 또한편으로생각해보면 한순간의 잘못된판단으로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잃을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구요.
여기에 가입한지는5개월정도되었는데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저가 올바른 결정을 할수있도록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덜 화목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웃음이 끊이지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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